<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지원금 신청부터 사용 내역 확인, 잔액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으로,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에 따른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되, 5월 1일 노동절 휴일을 반영해 4월 30일(목)까지만 운영한다(월: 1·6, 화: 2·7, 수: 3·8, 목: 4·5·9·0).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 내 ‘AI탭’에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검색하거나 ‘정부지원금 찾기’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전용 페이지에서는 신청 가능 여부와 요일제 등 개인별 맞춤 안내도 제공된다. 신청 이후에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지원금 사용 내역과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남은 금액 확인과 지출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지원금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나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캐시백과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 및 사행성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카오뱅크는 “AI탭과 전용 안내 페이지, 정부지원금 찾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금 신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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