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워킹대디 구성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일과 가정생활 양립의 가치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사내방송 채널을 통해 워킹대디들의 삶을 다룬 ‘아빠들의 수다(아수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에는 SK네트웍스와 워커힐, SK인텔릭스 등 다양한 부서의 워킹대디 5인이 출연했으며, 각자의 가족 이야기와 육아 경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방송에서는 연년생·다둥이 육아의 고충, 맞벌이 부부의 아침 등원 전쟁, 아내에게 주말 자유시간을 주려는 노력, 아버지 역할의 고민과 행복 등 주제 토크 속에서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나타났다. 특히 믹서에 손을 크게 다쳤지만 임신 중이라 항생제나 마취 없이 치료를 견뎌낸 아내의 사연이 소개될 때는 출연자뿐 아니라 촬영진의 눈시울도 촉촉해졌다는 후문이다. 방송 말미에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함께,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워킹대디와 직장인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졌다.
사내방송을 시청한 한 30대 남성 구성원은 “초보 아빠 기간이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힘든 시기도 금방 지나가니 지치지 말고 긍정의 힘을 믿자’,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더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선배 아빠 분들의 위로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빠들의 수다’는 7일과 14일에 걸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또한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마음을 전하는 화과자 빚기’ 등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성원들의 일상에 활력과 소통을 더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사내방송을 담당하는 전예봉 PR팀 매니저는 “아이 셋을 둔 워킹맘의 심정을 담아 지난해 제작했던 ‘엄마들의 수다(엄수다)’가 사내에서 큰 호응을 얻어 ‘아빠들 입장에서의 이야기를 다뤄보겠다’고 했던 다짐이 이번 방송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구성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해 생각하고, 가족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서로 전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 매니저는 또 “앞으로도 구성원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기에 맞춰 기획해 사내 소통 활성화와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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