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오뚜기는 ‘좋은 품질의 식품으로 국민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1992년부터 시작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 2012년부터 시작된 장애인재활사업 등을 중심으로 수십 년에 걸쳐 지속 가능한 구조를 구축했다.
오뚜기는 2025년부터 6·25 참전유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활동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기획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약 2만 7천여 명에 달하는 생존 참전유공자들의 고령화 현실을 고려해 국가보훈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협력, 연 2회 오뚜기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령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훈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참전유공자의 경우 직접 음식조리가 어렵고 재료가 다양하지 않다는 보훈부 의견을 반영해 하절기에는 소스·양념류를, 동절기에는 삼계탕과 상온죽 등 보양 간편식을 중심으로 후원 물품을 구성했다. 물품은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돼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오뚜기의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해 두 차례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4월 2026년 1차 후원을 진행했다. 올해는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6·25 참전유공자와 전국 27개 보훈(지)청에 추가로 후원 키트를 전달하면서 지원을 확대했다. 양념류와 간편식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품목에 부침가루와 죽 2종을 추가해 키트 구성도 강화했다. 지난 4월에는 오뚜기봉사단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참전유공자 자택 3곳에 해당 후원 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월 국립서울현충원의 2026년도 신규 자매결연 단체로 선정된 오뚜기는 현충원 묘역 관리 및 정화활동도 지속한다. ‘서울현충 가드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는 오뚜기 및 관계사 임직원이 참여해 자매결연 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앞서 3월에는 알디에스봉사단이, 5월에는 애드리치봉사단과 오뚜기봉사단이 현장을 찾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심장병 어린이 후원, 장애인 재활 지원, 봉사단 활동, 장학사업, 국가유공자 후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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