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BQ>
BBQ가 국내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종합 21위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업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BBQ치킨이 종합 2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BSTI(Brand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해 순위화한 지표다. BSTI는 모의 증권시장에서 생성되는 브랜드주가지수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한 브랜드스탁 고유의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이다.
BBQ는 지난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중 처음으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30위권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종합 29위로 3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린 BBQ는 올해 2분기 2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8년 연속 30위권 내를 지켰다. 특히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업계 최상위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BBQ가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인지도에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스토리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BBQ가 해외 주요 시장에서 매장을 확대하고 브랜드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약 800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캐나다 등 북미를 중심으로 중남미와 카리브해,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십과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매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BQ의 POS 기준 글로벌 소비자 매출은 2023년 약 3,000억원에서 2024년 약 4,000억원, 2025년 약 4,500억원으로 증가했다.
BBQ 관계자는 “BBQ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8년 연속 3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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