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롯데>
시그니엘 부산이 글로벌 호텔 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럭셔리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그니엘 부산은 ‘202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The 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럭셔리 해변 호텔(Best Luxury Beach Hotel, Global Winner)을 비롯해 국내 부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Best Luxury Destination Hotel) ▲럭셔리 지속가능한 호텔(Best Luxury Sustainable Hotel)에 이름을 올리며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29일 발표한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에서도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Asia's Leading Beach Hotel)’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 ‘미쉐린 키(MICHELIN Key) 셀렉션’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2키를 유지한 데 이은 성과다.
두 어워즈는 업계 전문가와 전 세계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호텔과 리조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특히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시그니엘 부산은 연이은 수상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최근 해운대를 비롯한 광안리, 북항 친수공원, BIFF거리 등 다양한 명소의 인기에 해외 관광객의 부산 방문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 3분기(7~9월)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하고 평균 숙박 일수가 3~4박에 달하는 등 글로벌 고객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백사장을 바로 앞에 둔 우수한 입지와 파노라믹 오션뷰 객실, 최고급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해운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바다와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부산다운 럭셔리’를 선보이고 있다.
미식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부산 지역 특급호텔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을 비롯해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뷰’, 시즌별 디저트를 선보이는 ‘더 라운지’ 등 다채로운 다이닝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럭셔리 웰니스 스파와 투숙객 전용 라운지 등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부산만의 철학을 담은 시설과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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