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CC>
KCC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들을 지원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28일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KCC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하는 이번 성금은 충남, 전남, 경남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 실질적인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재훈 KCC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