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에브리타임 헬스위시(Health Wish)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헬스위시 에디션’은 습관이 자리잡기까지 필요한 시간인 66일 동안 건강 루틴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영국의 런던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일상의 행동이 습관으로 형성되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를 모티브로 했다.
‘에브리타임 헬스 위시 에디션’은 순수한 홍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로얄’과 홍삼에 벌꿀과 감초추출물, 프로폴리스를 더해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소프트’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브리타임’은 홍삼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혈행,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에브리타임 헬스위시 에디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여름을 보내기 위한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고자 ‘에브리타임 소프트 헬스위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간편 건강 설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8월 17일까지 본격적인 무더위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대한민국이 힘날 때까지, 정관장이 응원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이 제공되며, '기다림 침향', '아이패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 등 정관장 인기제품에 한해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국 750여개의 정관장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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