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칠레 국방부가 추진중인 장갑차 현대화 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임무와 지형에 따라 최적화가 가능한 타이곤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스텔스 설계와 AI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 콕핏(Cockpit)형 통합함교체계(IBS)를 갖춘 스마트 배틀십은 다영역 해상 작전환경에서 지휘 통제 기능을 통합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칠레 해군 현대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해양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육•해•공•우주 전 영역에 대응 가능한 통합 방위 솔루션으로 칠레 및 중남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칠레의 국방력 기여 및 방산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를 변경하고 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엑시스아이티는 지난 3월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상호 변경 등)을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등기를 마치고 4월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축적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 업무 시스템, 솔루션 등 대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엑시스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 및 교육 ▲SKT와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경영 인프라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SKT는 스타트업의 'AI 동반자'로서 협업에 기반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SKTCH for Good'과 'SKTCH with AI' 두 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7월 론칭 예정인 'SKTCH with AI'는 SKT의 AI 전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AI 스타트업 추가 15개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엄종환 SKT ESG 추진실장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SKTCH for Good'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SKT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Croatia Rally)'가 4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크로아티아 리예카(Rijeka)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서비스 파크 내 마케팅 부스 '브랜드 월드'를 운영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모터스포츠 히스토리존, 레이싱 시뮬레이터 및 타이어 피팅 체험존, 기획 상품(MD) 판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에 나선다. 현재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oyota GAZOO Racing World Rally Team)'의 '엘핀 에반스(Elfyn Evans)'가 6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올리버 솔베르그(Oliver Solberg)'가 58점으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공식 파트너로서, 인프라 판매를 넘어 기술 컨설팅과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텐센트 클라우드 MaaS 솔루션'은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여러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구매 및 관리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연결로 여러 가지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급증하면서, 하나의 창구에서 여러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토큰 플랫폼(Multi Token Platform)'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혼자서 기록에 도전하는 직원부터 연인, 가족 단위 참가자, 그리고 팀 단위로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는 직원들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 사무실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운동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회사의 지원 덕분에 동료,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뛸 수 있어 무척 상쾌했다"며 "기록을 떠나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완주했다는 사실 자체가 뜻깊은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 가족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팝컬처 축제 '콘콘 홍콩 2026(CON-CON HONG KONG 2026)'에 참가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콘콘 홍콩'은 애니메이션, 음악, 체험형 콘텐츠를 한데 모은 IP 기반의 대규모 축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SONY(소니) 부스 내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존을 마련하고 글로벌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해외 오프라인 이벤트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미에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기존 전력망과 연계하지 않고 별도의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안정성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북미 전역에서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5년 40기가와트(GW)에서 2035년 106GW로 확대될 전망이다.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은 2025년 86.5억달러(한화 13조원)에서 2035년 372억달러(한화 약 56조 원)로 연평균 16%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삼립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조리빵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조리빵 신제품을 기획했다. 톡톡 터지는 옥수수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콘치즈 피자브레드', 토마토 소스에 스모크햄을 듬뿍 올려 훈연 향을 살린 '햄치즈 피자브레드', 허니 머스타드 소스와 탱글한 소시지의 식감이 일품인 '소시지 피자브레드' 등이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영향으로 식사 대용 베이커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
휴젤이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IEC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해 ISO/IEC 27001을 최초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사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지속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보안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전사 통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휴젤 이상규 준법지원사업부 상무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가핵심기술 보유 회사인 휴젤은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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