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 등 기업승계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최상진 부부장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통해 영속성을 유지하는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돕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금융의 방향성을 조망하고 익숙한 브랜드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실질적인 금융 지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동양생명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명절맞이 생계물품인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임종룡 회장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한 첫 봉사활동으로,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함께 실천하며 계열사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일원으로서 포용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데 있어 에스앤아이가 해당 부동산 가치 평가 및 관리 등의 제반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적 중요도와 고객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약 80여 평 규모의 기존 나운동 지점 공간을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도시재생의 핵심 과제인 생활 기반 개선과 문화적 활력 회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군산의 근대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조명하는 근대미술 특별전 '환기의 산, 수근의 길 –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첫 전시로 선보인다. 특히 근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군산시의 도시 정체성에 맞춰 근대미술에 특화된 기획 전시로써 군산이 지닌 역사성과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의미를 한층 확장시켰다. 전시에는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와 박수근의 주요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이 담아온 정서와 시대의 흔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욱진, 오지호, 유영국 등의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돼, 군산의 근대적 도시 맥락과 어우러진 풍부한 미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1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으로,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발맞춰 임신•출산•난임 분야에 대한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고, 연령대별 위험 요인을 고려해 보장 범위를 넓힌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지난 2023년 7월 출시 후 총 20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여성보험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고액 인출 신고 연계 보호조치와 피해자 긴급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으로부터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5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골드회원으로 상향 된다. 이밖에도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17일 창원, 부산, 울산에서 'BNK사회공헌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참여 임직원들은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을 넣어 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Fireblocks 본사 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Fireblocks는 글로벌 은행 및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 보안 인프라, 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전 세계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례와 글로벌 결제•유통•보안 인프라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레일(Payment Rail)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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