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 가입자는 정부 기여금 6%를, 우대형 가입자는 정부 기여금 12%를 지원받는다.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고, 6월 최초 가입 기간에 한해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의 갈아타기 가입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매월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할 경우, 최고 금리 연 7% 기준 일반형 가입자는 약 2,110만 원(원금 1,800만 원, 정부 기여금 108만 원, 이자 202만 원), 우대형 가입자는 약 2,226만 원(원금 1,800만 원, 정부 기여금 216만 원, 이자 21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출시에 맞춰 가입 신청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해외 IR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은행지주 최초로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흔들림 없는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일본은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고, 대만은 AI·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 시장"이라며 "이번 방문은 투자자 기반 확대와 신규 투자자 발굴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말했다.
우대금리는 ▲가입 신청 당시 심사 소득금액이 총급여 3,6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인 경우 연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 시 연 0.2%p ▲급여이체 18개월 이상 연 0.3%p ▲신한카드 이용 18개월 이상 연 0.2%p ▲첫 적금 또는 '신한 청년도약계좌' 연계 가입 시 연 0.3%p ▲신한투자증권 거래실적 3개월 이상 연 0.5%p가 적용된다. 신청 고객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소득·자격 심사를 거쳐 가입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적격심사 참여 이벤트'와 '신규가입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신청 고객은 적격심사 참여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8월 7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하고 잔액 30만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은 신규가입 감사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는 DB손해보험과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소방본부와 남원시가 공동 주관하며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하는 청소년 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120여명이 교관으로 참여하여 안전 훈련과 생활 지도를 하게 되는 이번 캠프는 총 4개 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실화재 진압, 재난 종합 체험, 위기탈출, 물놀이 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한 훈련은 물론 지리산 둘레길 생존체험과 남원 광한루 역사문화 탐방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공식 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녹색공정 전환보증 ▲ 무탄소에너지 보증 대상기업이다. 녹색공정 전환보증은 탄소저감 시설도입, 생산공정 개선, 친환경 제품 생산 또는 관련 기술을 보유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무탄소에너지 보증은 수소·연료전지 등 무탄소에너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원전·핵융합 등 탈탄소에너지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중소기업에게는 보증비율 100%, 중견기업에게는 보증비율 95%의 보증서가 발급된다.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늘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오늘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접수 후 약 4주에서 6주간의 심사 기간을 거치게 되며, 최종 가입 대상자로 선정된 손님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가입 신청 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시원한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전체 가입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상품권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모바일 쿠폰 혜택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새마을금고의 금융협동조합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지역개발과 금융포용을 통해 지역소멸·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 교수는 새마을금고의 금융협동조합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포용금융을 과제로 제시했다. 대응방안으로 새마을금고가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포용 전략을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정혁 서울대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포용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였다"면서"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경유, 휘발유, 중유, LPG 등 모든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은 어업인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의 어업용 면세유 지원 정책에 더해 이번 자체 지원까지 이뤄진다면 어업인들의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며 "국제유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유류비 부담으로 조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업용 면세유는 2차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4월 공급가격이 당초 드럼당 341,800원에서 276,180원으로 인하됐다. 이에 더해 수협중앙회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어업용 면세유 경유를 대상으로 기준가(드럼당 214,000원)를 초과한 70%(최대한도 드럼당 35,240원)를 지원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동시에 장기 수요처를 확보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이 실물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RE100 이행과 국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알파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90MW 사업은 전체 300MW 사업 확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모든 사업 참여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한은행 및 한국산업은행과 성공적으로 PF 금융약정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ESG 신디케이트론(Syndicated Loan)'은 친환경 사업, 사회적 가치 창출 등 ESG 사업에 조달 재원으로 사용된다. 부산은행은 당초 3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최종 투자 수요가 5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투자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그린슈(Greenshoe·초과배정옵션)를 적용해 최종 4억달러 규모로 확대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및 사회적 금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ESG 사업에 활용하는 한편, 기존 고금리 외화 차입 구조를 재편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정해수 자금시장그룹장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목표를 웃도는 투자 수요를 확보한 것은 부산은행의 대외 신인도를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외화 조달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조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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