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기업금융 현장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드라마는 오는 19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지난 2022년 미래금융을 주제로 한 '광야로 걸어가 1·2'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메시지를 담은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를 공개하는 등 금융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자와 함께 기업들에게 현장 중심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기업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그 첫 단추로 수은은 두산의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태국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대기업의 공급망 재편 흐름과 맞닿아 있다. 두산은 AI 반도체 공급망이 중국에서 동남아로 확대되는 흐름에 선제 대응해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수은은 1억 1000만 달러를 투입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뒷받침한다.
이번 협약은 KB금융의 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통신·상권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참여 기관은 각 기관의 보유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결합한 빅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표준화·정합성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권 분석·정책효과 분석을 제공하는 데이터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KB상권활성화지수'를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등 데이터 기반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고유 기능인 사망 보장에 암 치료 보장을 결합한 상품이다.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해 치료 과정과 이후의 가족 보장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외) 진단 후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치료 ▲암수술 ▲중환자실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각 치료별 연 1회 한도로 치료시마다 치료보험금을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에 암치료비 보장과 치료 후 사망증액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암 치료 과정에서 나를 위해 필요한 치료비 보장과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고객은 저축 과정에서 젤리를 찾으며 보상금을 쌓는 것은 물론, 이벤트 기간 중 CJ더마켓 적립금과 할인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CJ더마켓과 함께 게임 저금통 고객을 대상으로 '젤리찾기 CJ더마켓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즐겨 이용하는 '젤리찾기'에 CJ더마켓 혜택을 추가해, 저축의 즐거움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은 젤리찾기를 진행하면서 이벤트 젤리를 찾으면 CJ더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또는 할인권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사단법인 온율과 장애인 자산관리 신탁 및 성년후견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온율의 인연은 지난 2019년 취약계층을 위한 '범죄피해자지원 후견신탁'을 공동으로 수행하면서 시작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고령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자산관리 신탁 및 성년후견 제도 활성화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장애인 포용 사회', '치매안심 사회'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성년후견, 신탁 제도의 대중화와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정기 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 추진 등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자산을 보호받고, 후견 제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 확산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NH농협생명은 2016년 최초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다. 이날 행사는 11년 연속 인증 달성의 성과를 기념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인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 상담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책무구조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6년 2월부터 내부통제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난 6월 4일 구축을 최종 완료하고, 열흘간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16일부터 정식 도입 기간인 7월 2일까지 약 2주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임직원이 책무구조 체계 하에서 수행해야 할 내부통제 등 관리 의무 이행 기준 및 절차를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고, 7월부터는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관리 의무 이행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 중 추가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개발을 통해 각종 업무의 점검 절차를 자동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대우건설과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시니어주택 관련 공모사업에 공동 투자 및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주거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시설을 통한 돌봄 및 운영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의 축적된 개발 및 시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시니어주택 사업은 주거와 서비스, 운영 역량이 함께 요구되는 분야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관심과 기대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양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현재까지 460여 명의 임직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했다.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명동 사옥을 시작으로 강남, 여의도, 청라 사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가 중요한 만큼, 전 임직원이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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