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본관에서 키스트미래재단에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나눔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석학 연구자 육성 △유망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육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1966년 KIST 설립 초기부터 금융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기탁은 오랜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사회공헌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우리은행은 KIST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금융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여정을 응원해왔다"며, "이번 기금이 연구와 인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산적 금융의 밑거름이 될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2일 안병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동작구 소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우리 축산물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함께한 이번 나눔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하는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을 통한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나는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우리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본 금리는 ▲300만원 이하분 연 2.2%(세전) ▲300만원 초과 800만원 이하분 연 1.8%(세전) ▲800만원 초과 4000만원 이하분 1.4%(세전) ▲4000만원 초과 1억 이하분 연 1.1%(세전) 등 예치 금액 구간별로 차등 적용된다. 최고 연 26%(세전)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OK얼리버드적금'은 매일 오전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참여형 적금이다. 기본 금리는 연 2%(세전)이며 ▲마케팅 동의 시 우대금리 연 3%포인트 ▲얼리버드 로그인 우대금리 최고 연 21%포인트를 모두 더하면 최고 연 26%(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로그인이란 한국 표준시(KST) 기준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 전'을 기준으로 하여 해당 시간대에 OK저축은행 앱에 로그인하는 것을 말한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자 안내부터 교육, 대면 설명 및 예방물품 전달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방 수단을 동원해 보이스피싱 위험 징후를 조기에 알리고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 고객들에게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컨설턴트가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대면 안내하게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캠페인을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예방활동을 강화해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병원 본관에서 진행된 기금전달식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목적에 맞는 교육, 연구, 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융기관과 의료기관이 맞손을 잡아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민관 상생사례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수협은행은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있는 강원대병원에 ▲운영자금 관리 ▲원내 ATM 운영 ▲법인카드 업무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 확대로 실효성 있는 금융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흥국생명은 교육을 통해 악성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흥국생명 김종일 소비자보호 실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알려주는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 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 원(10명) ▲CU상품권 2만 원(50명) 등을 제공한다. 해당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으로,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바쁜 명절 기간 동안 별도의 인사나 선물 부담 없이, 미리 손편지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윤리경영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존중의 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윤리공감 우체통이 직원 간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NH농협은행만의 윤리 실천 모델로 자리잡고, NH농협은행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 입원•통원에 이르기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하는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며, 고객은 선택 특약 43종을 통해 암 진단비를 비롯해 암검사비, 암주요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암 입원•통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건강등급 적용 특약'을 제도성 특약으로 탑재해,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암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진단 이후 검사와 치료, 관리까지 이어지는 의료비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별 맞춤 보장을 제공함으로써 암 치료 전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신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2월 1일부터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관련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포용금융 실천 금융상품이다. 계좌는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 기준인 250만원 이내에서 개인별 잔액과 1개월 간(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입금 금액이 관리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을 통해 일시적 어려움 속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객과 사회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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