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자녀 또는 수사기관 사칭, 발신번호 조작, 경조사 지원금이나 부고장 등 일상적인 메시지를 위장한 의심스러운 링크 전송 등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본인의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며 불필요한 스팸 광고 및 알림을 정리하고, 보이스피싱 통로로 자주 활용되는 국제전화 발신·수신 차단 기능을 직접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보안 기능을 익혔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금융사기는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원상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화재는 고령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과 불합리한 관행 시정 등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금융권 전반에 걸쳐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 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를 원천 차단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한층 두텁게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위수탁 업무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 강화 ▲모집 현장의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자율점검 체계 구축 ▲소비자 민원 예방 및 효율적 대응을 위한 핫라인(Hot-line) 개설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GA 중 하나인 지에이코리아 역시 영업 현장의 자율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건전한 보험 유통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와의 협력은 보험 영업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내부통제와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조치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차세대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소요 기간을 기존보다 약 40% 줄이고 신상품 출시와 제도 변경 대응 속도를 높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내부 시스템과 영업채널에서 각각 관리하던 상품 정보를 통합해 상품 개발과 판매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새로운 상품과 제도 변경 사항을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시스템 고도화는 상품 개발과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 시장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과 제도 변경 사항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2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상황을 실감 나게 연출하고, 어르신들이 이를 직접 지켜보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실제 상황이 되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역할극 방식의 체험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비자 보호 활동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보험금 지급 심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분석 플랫폼과 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FDS) 구축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 기능을 적용해 보험금 심사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AI는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분석해 일반적인 패턴에서 벗어난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보험금 심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험금 지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고령 고객과 난청•청각장애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금융플라자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보험업 특성상 고령 고객의 금융플라자 방문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불편을 줄이고, 정보 전달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흥국생명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령층과 청각장애 고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아우르는 '베리어프리 금융상담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흥국생명 김종일 소비자보호실장은 "이번 AI 실시간 자막 서비스 도입은 고객 누구나 차별 없이 금융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소아암 환아들의 사회성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집단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환아들이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의 지원으로 약 300여 명의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이 이번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까지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이른바 '고•당•지'로 불리는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의 경우, 기존 흥국화재의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질병 또는 재해로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 시간이 2시간 이상이면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며, 3시간 이상 5시간 미만 수술 시 500만 원을, 5시간 이상 수술 시에는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전신마취 3시간 이상 5시간 미만 수술 시 600만 원을, 5시간 이상 수술 시에는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한다. 기존 2대, 3대 질병 수술비 중심의 제한적인 보장 구조에서 벗어나 수술 담보를 9개 군, 130개 질병으로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전신마취 시간과 실제 수술 난이도를 반영한 차등 보장 구조를 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환경 변화와 수술 트렌드를 반영한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흥국생명은 교육을 통해 악성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흥국생명 김종일 소비자보호 실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알려주는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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