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AI 전문기업의 기술을 고객이 실제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사업 협력 체계로, 최근 'PromptON Pak(프롬튼팩)' 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실질적인 AX(AI Transformation) 사업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 과제에 적합한 기술을 선별하고, 검증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PromptON Pak' 시리즈로 상품화해 고객의 AX 도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업의 AX 전환이 PoC 단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고객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검증, 인프라 구성, 구축, 확산, 운영까지 이어지는 End-to-End AX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대표이사는 "AI 도입의 관건은 개별 기술을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환경에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에 있다"며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고객 과제에 적합한 기술과 인프라를 선별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PromptON Pak으로 구현하고, 기업의 AX 전환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재생에너지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사업 추진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시장에 진출한다. 직접PPA는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전력을 구매해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전력거래 방식이다. 장기계약을 통해 기업은 탄소중립 및 RE100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자발적 탄소중립, 글로벌 벤더의 전환 요구 등 ESG 대응을 위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그룹 및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직접PPA 사업역량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대규모 IT 시스템 전환 시, 전체 데이터를 일괄 이관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이전하는 전략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SAP S/4HANA Private Cloud Edition(PCE) 기반 품질시스템의 경량·최신 데이터 이관을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안정성 확보를 모색하는 고객, 그리고 HCM(인적자본관리) 전환을 검토하는 25개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현장 세션에서는 에피유즈랩스 본사에서 PRISM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제이미 닐런(Jamie Neilan)이 방한해 'SAP S/4HANA 전환 시 선별 데이터 이관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SAP 전환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데이터 이관 품질"이라며, "에피유즈랩스의 글로벌 데이터 관리 역량과 코오롱베니트의 전문성을 결합해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SAP S/4HANA PCE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오롱베니트는 제조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인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PoC 이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로드쇼를 구성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각 참여사의 전문 기술을 개별 솔루션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제조 현장의 과제 중심으로 연계해, 통합적인 AX 실행 모델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불량 분석, 설비 관리, 안전 관제, 공정 최적화 등 제조 현장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AX 적용 방식을 확인했으며, 상담을 통해 자사 환경에 맞는 도입 방향도 구체화했다. 코오롱베니트 AX커머스팀 강재훈 팀장은 "AX는 이제 도입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성과로 연결하고 이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의 문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와 현장 적용이 가능한 AX 솔루션 패키지를 기반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가 AI를 업무 전반에 확대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는 AI 기반 IT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스템 구축(SI) 사업을 포함한 IT 영역에서 AI 기반 개발 방식이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 적용되며 IT 시스템 구축 방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존 회사 핵심 운영 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 SalesWorX(세일즈웍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 코딩 툴을 설계 뿐만 아니라 개발 등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하여 업무 생산 효율을 대폭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대표이사는 "AX 시대에는 고객에게 IT 서비스를 전달하는 속도와 방식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며 "AI를 활용한 'Quick Pilot(시험 적용)' 방식의 시스템 구축 모델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검증한 뒤 확산하는 방식으로 고객 요구에 더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HR 솔루션을 기업 규모와 운영 수준에 맞춰 사전 설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대기업 중심의 전면적 시스템 구축 방식과 달리, 요구사항 분석과 장기간의 프로젝트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완성도 높은 글로벌 HR 체계를 소규모 기업이 단기간 내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존 대기업 중심의 전면적 시스템 구축 방식과 달리, 장기간의 요구사항 분석과 프로젝트 과정을 최소화해 소규모 기업도 단기간 내 완성도 높은 글로벌 HR 체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에서 일반화된 풀 모듈 구축 방식의 도입 기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인사관리와 성과•평가 모듈을 중심으로 구성한 표준형 프리패키지를 마련했다.
코오롱베니트는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AI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차세대 양자•AI 인재 발굴과 글로벌 기술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 노르마는 지난달 27일 본사에서 '2026 제2회 글로벌 퀀텀AI 경진대회' 본선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포함 7팀을 선정해 상장 및 총 상금 2,500만원을 수여했다. 리게티의 마이크 피치 부사장은 강연에서 "본선 참자가들이 직접 리게티 양자 컴퓨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이 같은 협업으로 양자 기술이 성장하고 글로벌 양자 생태계가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차세대 양자 AI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제1회 대회를 글로벌 규모로 확장해 개최됐으며 총 상금은 지난 대회 5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보여준 창의적인 접근과 집념이 우리 양자 산업과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각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이자 노르마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양자컴퓨터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의 SAP HR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PCE 환경으로 분리•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로, 코오롱베니트는 이를 통해 대상그룹 인사 시스템의 운영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레거시 데이터를 최소화하고 핵심 인사•급여 데이터를 선별적으로 전환하는 최적화된 마이그레이션을 구현했으며, 최소한의 다운타임 내에서 안정적으로 PCE 기반 HCM 시스템 전환을 완료했다. 그 결과 대상그룹은 업무 연속성을 유지한 채 최신 클라우드 인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고, 향후 인사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SAP 전환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데이터 이관 품질"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코오롱베니트의 SAP HCM 전문 역량과 글로벌에서 검증된 에피유즈랩스의 데이터 관리 기술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성장 그리고 AX'를 주제로, CEO 메시지와 함께 2025년 경영성과 및 2026년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본부별 성장 전략과 AX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오롱그룹 내부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ITM 본부 김상억 본부장은 "고객 실행력 강화와 오류 최소화를 위해 안정과 혁신 사이의 균형을 높이고, AI 기반 운영 효율화를 직접적인 재무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대외 IT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ITS 본부 정주영 본부장은 "핵심 역량 강화와 AI 내재화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겠다"며 "사업 운영의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도 더욱 정교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영지원부문 최형욱 본부장은 "회사의 '성장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사업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최적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AX 기반 운영 체계로 전사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환•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코오롱베니트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생태계로 ERP 환경을 재편하고 AI 기능을 업무 전반에 확장하는 SAP 전략 방향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SAP 전환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BW•DW 환경을 데이터스피어 기반 분석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 역량을 강화하여 고객의 SAP 환경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SAP 전환 전문 기업 에피유즈랩스(EPI-USE Labs)와의 협력을 통해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테스트 자동화 전문 기업 트라이센티스(Tricentis)의 맞춤형 솔루션을 활용해 전환 과정 전반의 검증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SAP S/4HANA 전환 수행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에서 SAP 사업을 총괄하는 정주영 상무는 "코오롱베니트는 SAP 전환과 운영, 고도화 전 과정에서 검증된 수행 경험을 축적해 온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SAP의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 확대와 AI 적용 전략에 발맞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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