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1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임희재, 조기섭, 지알원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조기섭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은 제 작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작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방향성을 더 깊이 펼쳐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종근당홀딩스 최희남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현대미술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은 앞으로도 한국 현대회화의 저변 확대와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돕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2년 종근당홀딩스와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함께 마련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종근당고촌학원 김동익 이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대동세무고 조영재 교장과 총동문회장 송명섭 씨를 비롯해 내외빈과 재학생, 교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는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 영상 상영, 축하공연,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의 새로운 미래비전인 'AI로 혁신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선포로 마무리됐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기념식에서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대동세무고가 AI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익 이사장 역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대동세무고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영등포문화재단과 '청소년 문화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미래 세대가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문화사업 기획 및 운영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의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 협력 △문화도시 조성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종근당고촌재단은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종근당고촌재단의 융복합적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우리 사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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