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자사 스테디 셀러 초코우유 브랜드 '초코에몽'의 누적 판매량이 5억 개(2025년 3월 테트라팩 제품 출고 기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초코에몽을 활용한 고백∙데이트 콘텐츠가 꾸준히 등장하며 브랜드에 대한 감성적 유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코에몽을 모티브로 한 웹드라마 '친하게 아니 달콤하게'를 공개하는 등 잘파세대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류성현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초코에몽은 단순한 초코우유를 넘어 감성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대표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 사과'와 '불가리스 위쎈'이 세계 3대 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7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의 7년 연속 금상 수상 기록으로, 남양유업 발효유 라인업이 세계 시장에서도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함께 금상을 수상한 '불가리스 위쎈'은 위 건강에 특화된 발효유로, 2017년 남양유업과 GC녹십자웰빙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7년 연속 몽드셀렉션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남양유업 발효유 제품의 품질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신뢰와 품질을 기반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이끄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비롯한 본사 주요 관계자들과 채원일 전국대리점협의회장 등 전국 대리점 대표단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해 올해로 13년째 정례 운영하고 있다. 채원일 전국대리점협의회장은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현장의 소비자 반응도 확연히 달라졌다"며 "대리점과의 실질적 상생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지원 제도와 소통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건강한 변화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닌 함께 나아가는 힘에서 비롯된다"며 "기업과 대리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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