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는 29일 14시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제8기 사내벤처 출범 및 지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사내벤처(E-SPARK)’는 사내 구성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에너지 신사업을 발굴해 분사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제8기 사내벤처는 지난해 3월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설비 이상 감지 및 예측 진단 기술 △지역주민 연계 영농형 태양광 통합 지원 및 농가 수익 관리 등 에너지 신산업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2개 사업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선정된 사내벤처 팀이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별도 사무공간 제공 △사업화 진단 △전문가 자문 등 사내벤처 운영 규정에 따른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사내벤처가 실패를 넘어 더 크게 성장하도록 회사가 버팀목이 되겠다”라며 “여러분의 열정이 조직 전체에 혁신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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