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임종룡 회장, 그룹 모델 아이유,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 '우리금융인상' 수상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금융이 남대문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굿윌스토어가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또한, 임종룡 회장은 2022년부터 그룹 모델로 활동하며 시청각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우리 루키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명예 우리금융인상'을 수여했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금융이 지향하는 '우리'의 범주는 그룹 내부를 넘어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모든 분에게까지 이른다"며, "앞으로도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동행하는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가 중동사태에 따른 어업용 유가 안정을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100억 원 이상의 지원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회를 거쳐 10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유류비를 이른 시일 내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은 이달 어업용 유류가격 상승분부터 적용된다. 이 같은 지원 외에도 중동사태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수산물 생산 및 소비, 어업용 기자재, 금융자산 등의 분야에 대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피해 예방에 전사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토스뱅크 앱 내에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고객은 토스뱅크 '목돈굴리기'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뒤 '금 모으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 계좌는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개설할 수 있고, 최소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금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 금 투자를 토스뱅크의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1억 원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상생과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방학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광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 강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카드 복제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없이 KB스타뱅킹 앱 하나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 QR결제망인 QRIS와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며,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국채의 경우 퇴직연금 제도상 적립금 전액 투자도 가능하지만, 내부 기준에 따른 투자 비중 관리 체계를 적용해 과도한 쏠림 투자와 잠재적 손실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경남은행 WM/연금그룹장 최재영 부행장은 "국채와 지방채는 기존 퇴직연금 상품의 틀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수익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유네스코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 2억 6천만 원을 전달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189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민족자본 은행인 우리은행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해 온 유네스코가 '헤리티지(Heritage, 유산)'라는 공통 가치 아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세계유산 지역을 걸으며 SNS 인증을 통해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 투게더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뜻을 기리며 유네스코와 함께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제5회 어린이 미술대회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어린이 마켓타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캐치. 또한 본점 곳곳에서는 ▲헌책을 새 책으로 바꿔주는 '제23회 아이러브 도서교환전'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러브 놀이터(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참가한 어린이 가족들이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원이 제한된 '어린이 미술대회'(4월 1일 14시부터 접수)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4월 7일 17시부터 접수) 그리고 '어린이 마켓타운'(4월 1일 14시부터 접수)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워낸다. 그룹 임직원들의 손길로 자라난 묘목들은 서울시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심 숲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중인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미래형 산업단지에 우수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양주시 입주 예정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및 상담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금융 노하우를 지자체의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결합한 상생 모델"이라며, "양주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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