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기업의 기술이전과 M&A 활성화를 통한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기술거래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업무 과정에서 중소기업과 접촉하는 협력기관 소속 인력이 기술이전 및 M&A 수요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는 제도로, 계약 성사시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기보와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한 협력기관에 소속된 인력으로, 중소기업과의 업무 접점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및 M&A 수요기업 발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M&A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수단"이라며, "기보는 기술거래 서포터즈 제도 확산을 통해 민간 중심의 자생적인 기술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과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수협 조합장이 직접 어업 현장을 방문해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안전 조업을 당부하면,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어업인 간 상호 확인하는 절차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선장과 선원들이 갑판에 함께 모여 서로의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문화를 출항 전 필수 단계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미래에셋생명이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의 실질적인 본인 여부를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존 "1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고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신뢰도 높은 본인확인이 가능해진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얼굴인증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생산적 금융 총력 지원 전략이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주 은행장은 "생산적 금융은 단순히 공급 확대를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금융"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 지역의 전통산업과 특화산업, 미래산업까지 아우르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이 1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평택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힘쓰는 FP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평택지역단 소속의 한 FP는 "아침에 빈 속으로 출근했는데 따뜻한 간식을 먹으니 온 몸이 다 녹는 것 같다"며, "영업현장을 생각해서 준비해준 마음이 감사하고 이렇게 챙겨주니까 든든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매년 이동식 카페 이벤트를 개최해 겨울철과 여름철 영업현장의 FP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화생명 김진석 CX전략팀장은 "유난히 길게 느껴진 겨울 추위에 'H카페'가 현장에서 발로 뛰는 FP들에게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영업현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마련한 이번 예방 영상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이른바 '신종스캠' 범죄의 주요 수법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과 범죄 차단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KB국민 지키미상'을 경찰청과 함께 운영하며, 택시기사•숙박업 종사자 등 다양한 직종의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과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병행해,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요령을 전파하며, 고객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나 금융기관 상담 창구를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모든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올해로 23회째인 이 조사는 KMAC에서 주관하며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을 지표화해 선정한다. 특히 설문 조사 응답을 살펴보면 '믿을 만한 기업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법인인 혜심원은 지난 1929년 평전애육원으로 출발했으며, 다양한 정서안정•학습•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설 명절을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넉넉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기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 회장 응우옌 쩐 훙(Nguyen Tran Hung))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입국 후 6개월간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제외되는 어학연수생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현대해상은 VBI(베트남 비엣틴뱅크 보험, 현대해상 지분 25%)와 협업해 글로벌 통합 보장 설루션을 선보인다. 유학생은 베트남 출국 전 VBI보험에 가입하고, 동시에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 가입을 신청한다. 현대해상은 이번 MOU를 통해 연간 2만 명 이상의 베트남 유학생에 대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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