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계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코딩, 협업 등 업무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춘 기능들을 통해 기업의 AX를 지원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전사 임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클로드를 오픈하고,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업무 전반에서 AI 기반의 생산성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이후 LG그룹사와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클로드의 도입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AX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앤트로픽 초대 한국 지사장 최기영 대표는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클로드가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토바는 제조 공정 전 과정에 AI·빅데이터·IoT 등 기술을 적용해 생산 운영을 최적화하고 공장을 지능화하는 솔루션으로, LG 계열사를 포함해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했다. 산업 분야의 공정 유형별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제공해, 고객은 필요한 핵심 기능부터 우선 도입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확장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설비 이상 감지(FDC), 공정 품질 관리(SPC), 이상 발생 대응(OCAP) 솔루션을 활용해 공정 결함을 사전에 예측하고,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생산 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다른 전자 제조 공장에서는 현장 작업 생산성이 약 20% 향상됐고, 공정 데이터를 90% 이상 자동 수집 중이다
해외에서는 애리조나주립대(ASU),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시스템, 하버드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챗GPT 에듀를 도입해 교육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에스토니아는 중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챗GPT 에듀를 도입해 학생과 교사의 AI 활용을 확대중이다. 수도권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챗GPT 에듀 소개 투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AI 교육 세미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대학 및 오픈AI와 협력해 챗GPT 에듀 기반 AI 교육 커리큘럼 제작과 해커톤 운영도 검토 중이다.
체결식에는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Foundry)'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자체 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역량과 파운드리를 연계해 사업•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P를 활용한 리스크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역량을 확보했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는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고성능 요건을 충족하고, 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토종 AI모델과 서비스, 인프라, AI반도체로 구성된 소버린 AI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공 AX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력의 첫 단계로 LG CNS는 자체 개발한 기업용 에이전틱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 구동 인프라에 퓨리오사AI NPU를 적용해 기술 검증을 진행한다. 양사는 AI 학습과 AI 서비스 운영, 추론 등 모든 단계에 NPU를 적용해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 최적화에 나선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AX 사업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방산(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반도체(자동검사설비 사업), 제약(생산관리 시스템 사업) 영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경량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를 확대 중이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활용해 산업 현장 데이터로 로봇의 동작을 파인튜닝 및 고도화하고 자체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확보하며 RX(로봇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LG CNS는 고품질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에 로봇 두뇌인 RFM과 자체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로봇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제약•바이오 AX 역량을 입증해냈다. 이를 통해 보안이 생명인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단절돼 있던 전임상과 임상 단계를 연결해 신약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종근당의 연간 품질평가 보고서(이하 APQR, Annual Product Quality Review) 작성 업무를 에이전틱 AI로 자동화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는 제품 1건당 보고서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LG CNS가 구축한 '에이전틱 AI 기반 APQR 자동화 서비스' 도입 이후 문서 생성 시간이 90% 이상 단축됐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인 특화 AI 모델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한다. 병원,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특화된 AI가 분석해 건강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의료진 연결, 진료 안내, 응급 대응까지 후속 조치를 자동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LG CNS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EXAONE)'을 활용해 헬스케어에 특화된 sLLM을 구축하고, 의료, 유전자,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통합은 그 첫 단추로, 차세대 지휘통제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각 부대의 네트워크 환경을 표준화하고, 중복 설치•운용 중인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구축한다. 기존에는 각 군의 정보 공유 체계가 1:1 방식으로 개별 연동돼 정보 교환 구조가 복잡했지만, 네트워크 통합을 통해 정보 흐름을 일원화해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인다. 이를 통해 국방전산정보원은 시설계획, 예산편성, 공사관리, 국유재산관리 등 국방시설업무 전반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통합 확인하고, 관련 업무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 CNS의 자체 AI 코딩 기술인 '데브온 AI 네이티브 디벨롭먼트(DevOn AI Native Development)'에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를 결합, 에이전틱AI 기반 솔루션 '클라인 스펙 드리븐 포 엔터프라이즈(Cline Spec Driven For Enterprise)'를 공동 개발한다.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는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는 최근 글로벌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에서 성장률 4,704%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AI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내부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축형(온프레미스) 방식이라는 점과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통합한 유일의 에이전틱AI 코딩 솔루션이라는 점이 주요 차별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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