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를 개최하고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사은 금액은 신세계백화점 점포별로 상이하다. 행사 대상은 신세계 신한카드 계역, 신세계 신한카드 스카이패스ㆍ아시아나 클럽 계열, 신세계 신한카드 체크 계열, THE BOON VIP 신한카드 계열, THE BOON SVIP 신한카드 계열, 신세계 The BLOSSOM 신한카드, 대전 신세계 엑스포점 신세계백화점 카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소비 증진 효과를 지방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국내여행 지원금 및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5 국내여행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여행 특전을 마련하는 한편,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오는 9월 6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국내에서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바캉스 지원금 ▲15만원(100명) ▲1만 5천원(1천명) ▲1천 5백원(1만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평창, 영암을 포함한 인구감소지역 국내여행 상품을 신한카드 단독 할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다.
신한카드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이하 배민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배민 신한카드는 배달, 포장 주문 등에 상관없이 모든 배민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준다. 배민 신한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7월 31일까지 할인 쿠폰 지급, 더블 할인, 배민클럽 구독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배민클럽 구독료를 배민 신한카드로 결제 시 199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갤럭시Z 폴드7·플립7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에서 8월 31일까지 갤럭시Z 폴드7·플립7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신용)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단말기 할부를 5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8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신용)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며 단말기 할부를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KT 통신요금을 이 카드로 납부할 경우 8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아이나는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패턴을 학습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내 GenAI 플랫폼이다. 업무 자동화부터 맞춤형 업무 봇 제작 등 아이나는 단순한 AI 도구를 넘어 창의적 파트너로서 차세대 업무 환경 구축에 일조한다. 아이나는 맞춤형 봇 제작 기능을 통해 사내 GenAI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신한카드는 향후 개인별 전용 비서 기능 등을 통해 아이나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반복 업무가 아닌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조직 문화를 강화해 업무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고객 자문단 5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창훈 사장을 비롯한 신한카드 고객편의성 및 소비자보호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해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의 미래 서비스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간담회에서의 심화 논의를 통해 양적·질적으로 균형 잡힌 고객 인사이트를 확보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카드 발급, 이용 과정 전반에서의 고객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고객편의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며 고객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고객 소통 창구로서 고객 패널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한카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학원 및 학습지 이용 금액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8월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기간 동안 본인이 설정한 목표 이용금액을 달성한 고객에게 최대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목표 이용금액은 최근 2개월동안 고객이 학원, 학습지 업종에서 이용한 신용카드 금액에 고객이 선택한 추가 이용금액(50/100/200만원)을 더한 금액을 의미한다. 최근 2개월동안 총 140만원을 이용한 고객이 추가 이용금액으로 50만원을 선택하면 그 둘을 더한 190만원이 해당 고객의 목표 이용금액이 되는 식이다.
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와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이하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밖에도 7월 31일까지 행사 카드로 해외 온라인 결제 시 랜덤으로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고객의 이용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이용 시 5백에서 2천 포인트까지,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이용 시 2천에서 5천 포인트까지,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이용 시 3천에서 2만 포인트까지,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이용 시 1만에서 5만 포인트까지, ▲500만원 이상 이용 시 5만에서 10만 포인트를 각 구간 내에서 랜덤으로 적립, 재미와 보상을 동시에 제공한다. 한편, 쏠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발급 220만장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금액 3조원이 넘어서는 등 국내외 여행 필수 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일본 특화 상품인 쏠트래블 제이 체크카드도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를 통해 지난 1년(2024년 하반기 ~ 2025년 상반기)간 218건의 보이스피싱을 사전 탐지해 약 35억원의 고객 피해를 막았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쏠페이에는 원격제어 앱, 위변조 앱 등 악성앱과 스미싱을 탐지할 수 있는 '피싱아이즈' 인앱이 탑재되어있으며, 신한쏠페이가 켜져있지 않아도 작동한다. 신한카드는 이를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로 활용, 고객에게 위험 상황임을 안내해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스마트폰에 악성 앱이 탐지되면 본인 및 연결된 가족에게 알려주는 '가족 피싱 지킴이'와 시니어 고객 대상 의심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피해발생시 이를 지원하는 '신한 SOL이 지켜드림'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케어' 서비스를 단독 판매하고,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패밀리케어 서비스는 보호 대상으로 등록된 가족 혹은 지인이 안전 구역을 이탈했을 때 실시간 위치에 기반해 보호자에게 긴급 알림을 발송해준다. 한편 신한카드는 개인정보 보호와 최대 200만원 금융사기 피해 보상을 제공하는 '정보보호 서비스', 피싱ㆍ해킹 피해 보상의 폭을 넓힌 '피싱안심 올케어'를 운영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금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개인정보 보호를 포함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고 보호 서비스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금융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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