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의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페이스키)'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동시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비대면 실명인증은 신분증 사진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진행돼 신분증 위조나 고객 사칭을 통한 금융 범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등록 후에는 ▲로그인 ▲보험 업무 최종 거래 확인 ▲비대면 실명인증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인증 절차를 크게 줄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공신력이 높은 금융결제원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확장해 고객의 모든 순간을 삼성생명으로 잇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8월 1일부터 가입 시점이나 채널, 적립금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IRP 계좌의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IRP 수수료 전면 면제는 가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효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홈페이지 등 비대면 가입자를 중심으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통상적인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대면 채널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삼성생명 측은 부연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C·IRP 시장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가입자가 상품 선택부터 운용 상담, 수익과 비용까지 전 과정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용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는 강화해 고객의 안정적인 은퇴 준비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7월 한 달간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모니모(MONIMO)에서 보장형·금융형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7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를 통해 대상 보험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상품은 '삼성 팩 건강보험(종합팩, 암뇌심팩, 뇌심팩)',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암치료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뇌심건강보험' 등 삼성생명 다이렉트의 주요 보장성 상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이렉트 채널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스스로 선택하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간편한 가입 경험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표적 치매 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레켐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RIA-H(뇌출혈) 부작용을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알츠하이머 치료가 증상 완화 중심에서 질병 진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무릎, 어깨 손목, 발목 등 주요 관절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단순히 치매진단만 보장하는 시대를 넘어 치매 진행 완화 치료와 부작용, 생활질환까지 함께 대비하는 종합보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은 시니어 고객의 건강 위험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덜어주는 대표 상픔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과 민원 관리 활동 등을 통해 고객 신뢰 제고에 나서고 있다. 발생 빈도와 예방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한 3대 대외민원은 ▲개인정보 및 부실고지 관련 민원 ▲가입 후 2년 이내 계약 불완전판매 관련 민원 ▲유지·보험금 지급 과정의 설명 부족 및 응대 품질 관련 민원이다. 삼성생명은 분석된 대외 민원추이를 바탕으로 민원 예방 자료와 현장 응대 가이드를 제작,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이 직접 영업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나서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민원 예방은 고객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삼성생명을 잇는 신뢰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고유 기능인 사망 보장에 암 치료 보장을 결합한 상품이다.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해 치료 과정과 이후의 가족 보장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외) 진단 후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치료 ▲암수술 ▲중환자실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각 치료별 연 1회 한도로 치료시마다 치료보험금을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에 암치료비 보장과 치료 후 사망증액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암 치료 과정에서 나를 위해 필요한 치료비 보장과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거래 시스템을 개편하고 ETF 운용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정기 매수, 복수 상품 매매, 상품정보 조회 등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보다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또한 삼성생명은 ETF 직접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가입자를 위해 지난 1일 퇴직연금 펀드 '삼성생명 ETF 오토마타(주식형)'(이하 'ETF 오토마타')를 출시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C·IRP형 퇴직연금은 좋은 상품을 갖추는 것만큼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고객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은퇴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5월부터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고객사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운용 전략, 실무 대응 노하우 등을 공유해 기업 담당자들이 퇴직연금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는 "시장 전망과 투자상품 분석부터 세무, 제도 변화까지 한 번에 점검할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컸다"며 "복잡한 퇴직연금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만족스러운 강의였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통해 퇴직연금 운영 실무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시장 변화와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응급실 내원, 독감, 깁스 등 생활밀착형 보장을 담은 특약 6종을 신설해 가족 구성원 중 1인이 별도 심사 및 고지 없이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암 및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강화하고 고령화에 따른 보장 공백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70세 또는 80세 시점 이후 보장 공백이 발생되는 고객을 위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입원 보장을 담은 '7080+ 특약' 16종도 마련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기점으로 '가족 상품은 삼성생명'이라는 전략에 발 맞춰 가족 테마를 확대하고,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족의 보장 수요를 반영할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의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투자·노후 자산관리, AI 헬스케어 등으로 확장된 사업 영역을 '개발자'라는 키워드로 압축해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을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보험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서 출발해, AI 기술을 활용한 연출로 삼성생명의 브랜드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언더라이팅, 상담, 지급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한계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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