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금융 현장에서 실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금융산업 및 은행 직무 이해 ▲디지털 금융과 AI 활용 ▲ESG 및 지속가능 금융 ▲프로젝트 실습·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하나은행은 교육생들이 실제 금융회사의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완공 예정인 하나금융그룹 청라HQ 견학 프로그램과 하나글로벌캠퍼스(연수원) 현장 체험, 하나은행 현직자 특강 및 밀착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ESG금융부 관계자는 "'하나 K-뉴딜 금융 아카데미'는 청년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지역에는 미래 인재를 키우는 것이 취지"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법인 고객의 해외 결제와 글로벌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5일부터 법인 전용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인 고객이 해외 수취인이 받을 현지통화와 금액을 지정해 송금을 신청하면 신한은행이 이를 미국 달러화로 환산해 제휴 송금기관으로 보낸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 거래처 결제, 해외 현지법인 운영자금 송금, 무역대금 정산 등 기업의 다양한 해외 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거래 지역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현지통화로 송금하려는 법인 고객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글로벌 금융거래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외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과 민원 관리 활동 등을 통해 고객 신뢰 제고에 나서고 있다. 발생 빈도와 예방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한 3대 대외민원은 ▲개인정보 및 부실고지 관련 민원 ▲가입 후 2년 이내 계약 불완전판매 관련 민원 ▲유지·보험금 지급 과정의 설명 부족 및 응대 품질 관련 민원이다. 삼성생명은 분석된 대외 민원추이를 바탕으로 민원 예방 자료와 현장 응대 가이드를 제작, 소비자보호실 임직원이 직접 영업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나서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민원 예방은 고객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삼성생명을 잇는 신뢰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아이의 성장 여정을 들여다보며 양육자들에게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와 일상 속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시리즈 '우리아이연구소'가 양육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매달 1편씩 현대해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고 있는 '우리아이연구소'는 뇌과학자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장동선 박사가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세 번째 에피소드인 '아이의 불안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리고 어떻게 줄일까' 편은 31만 회 이상 조회되며 양육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우리아이연구소에 많은 양육자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앞으로도 현대해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양육자들에게 영감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전달드릴 예정이며 나다운 육아를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양육자들의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소득, 가구소득,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 등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5.0%에 ▲급여이체 ▲신용(체크)카드 이용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소득요건 충족 ▲청년재무상담 이수 등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7.0%까지 적용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청년미래적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상품이다"라며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미래 설계를 돕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일조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임직원 8명이 참석하여 감자 수확, 농가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 대표성을 갖춘 카드 소비, 은행 여·수신, 농협하나로마트 유통 소비 데이터 등을 보유한 농협은행과 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사업을 운영해 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유통·금융 전반에 걸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AI 금융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진단 모형을 개발해 지역별 상권을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들에게는 창업 지원 및 맞춤형 경영진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생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대하고,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발달ㆍ청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교육 및 고용연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직무교육, 취업 준비 교육,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3단계 취업 지원을 통해 발달ㆍ청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연계하고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ㆍ청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의 고용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한 자립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발달ㆍ청각 장애인 및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채용 연계 취업교육 외에도 ▲장애 아동ㆍ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사업,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노후 장애인 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 등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테이', 소리꾼 '최재구',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쇼콰이어 그룹 '쇼머스트'가 출연해 발라드, 국악,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와 서로를 응원하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진솔한 사연이 소개되며 객석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 참석한 중국 윈난성 출신 류빙옌 씨는 "남편을 믿고 한국에 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며 "가족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달부터 다문화 사회통합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다문화 밀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2026'을 개최한다.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영역은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송금·정산 인프라 PoC 단계적 추진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모델 공동 검토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활용 차세대 금융 서비스 가능성 모색 △양사 중장기 협력 확대 등이다. 박진현 토스뱅크 전략부문장은 "이번 협력은 토스뱅크가 이미 운영 중인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보는 출발점"이라며 "솔라나와 함께 1,500만 명 토스뱅크 고객이 더 빠르고 더 낮은 비용으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 재단 회장은 "토스뱅크와의 협력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혁신적인 금융 모델과 솔라나의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가 만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전통 금융의 신뢰와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해 더 빠르고 매끄러운 글로벌 송금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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