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4월 20일 (월)
  • · KOSPI 200 · 931.41 ▼ -6.46 (-0.69%)
  • · KOSPI · 6,191.92 ▼ -34.13 (-0.55%)
  • · KOSDAQ · 1,170.04 ▲ 7.07 (0.61%)
  • · KRWUSD · 1,478.30 ▼ -2.50 (-0.17%)
  • 03:49
Home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Home > 유통

코웨이, ‘2025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공시

유통 02.06 12:20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하고, 주주 환원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2027년까지 ▲매출 5조 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최대 2.5배 이내 운용 ▲거버넌스 선진화 등을 핵심 지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코웨이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행 현황을 자체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공시는 그간의 실행 성과와 향후 세부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밸류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2025년 매출 4조 9,6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2% 성장했다. 이는 목표로 제시한 연평균 성장률(CAGR) 6.5%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로, 2027년 매출 5조 원 초과 달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코웨이는 국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의 지속적인 증가로 핵심 사업의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글로벌 사업은 해외법인 매출 확대와 신규 법인의 고성장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방준혁 의장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는 국내외 매출 7,199억 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침대 매출액 3,654억 원을 달성하며 매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또한 방 의장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따라 비렉스의 해외 론칭과 신제품군 출시가 이어지며 해외 매출 비중이 40%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코웨이는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2025년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했다. 2025년 현금 배당 1,373억 원과 자사주 매입 1,100억 원을 집행해 총 2,473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으며, 2017년과 2024년 매입 후 보유 중이던 자사주 약 190만 주를 전량 소각해 주당 가치 제고를 추진했다.

코웨이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2026년부터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한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현금 배당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운영한다.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유지하고 배당금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한다. 잔여 재원인 15%는 자사주 매입과 추가 현금 배당 재원으로 조절하여 주주의 세제 혜택과 수익률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미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확대를 병행하는 가운데,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목표 자본구조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규모는 2.1배이며, 2027년까지 2.5배 수준으로 관리해 적정 자본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성장 투자를 위한 재원과 운전자본, 주주환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타인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신용등급 변동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 재무 안정성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웨이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74%를 기록했다. 사외이사 비중을 67%까지 확대하고, 전원이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를 설치해 투명한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코웨이는 거버넌스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2026년에 내부거래위원회 설치와 선임독립이사제 도입을 추진하고,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개정을 통해 지배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까지 전자투표제 및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완료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달성률을 93%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코웨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성장과 주주환원, 재무건전성, 거버넌스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장기 목표에 맞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관련뉴스
전체
코웨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8관왕…20년 연속 수상 04.16 13:27
코웨이,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진행…지역사회 수질 정화 기여 04.14 11:41
코웨이, '2026 리버플로깅 캠페인’ 사전 참가자 모집 04.09 13:17
코웨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04.07 12:03
코웨이 물빛합창단, 봄맞이 청계천 버스킹 공연 진행 04.02 14:08
추천뉴스
은행·보험 04.17 11:13
하나은행,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손잡고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 나선다    
유통 04.17 10:07
도미노피자, 5월 파티카 피자교실 참가자 모집
산업 04.17 17:54
넷마블 ‘몬길: STAR DIVE’,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기념 보상 증정
은행·보험 04.17 19:02
KB국민은행,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 고도화…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카드·증권 04.17 12:53
삼성증권,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 실시
카드·증권 04.17 10:00
키움증권, 미래 금융 인재 양성…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 29명 배출
은행·보험 04.16 11:53
삼성화재, TM전용 상해보험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 출시
카드·증권 04.16 14:08
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제공
유통 04.16 12:51
동아제약 아일로, 2026 국가산업대상 이너뷰티 부문 대상 수상
산업 04.16 12:35
KCC글라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인기검색
14. 코웨이 4. NH농협카드 11. 휴온스 12. 컴투스 7. Fendi 15. LH공사 10. 삼성증권 2. SK네트웍스 13. DL이앤씨 8. 티웨이항공 1. NS홈쇼핑 9. GS리테일 5. 오아시스마켓 3. 유한양행 6. 기업확인필요
인기뉴스
은행·보험 04.16 11:53
삼성화재, TM전용 상해보험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 출시
은행·보험 04.17 19:02
KB국민은행,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 고도화…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산업 04.16 13:06
파리바게뜨, 네이버페이 단 하루 50% 할인
산업 04.15 11:31
현대제철, 2년 연속 WSA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산업 04.16 15:15
휴온스, 병의원 전용 의약품 B2B 플랫폼 ‘휴온스샵’ 오픈
은행·보험 04.16 12:49
신협, 청각장애인 금융소통 돕는 AI 서비스 '손소리온' 도입
카드·증권 04.15 10:13
미래에셋증권, 국내 최초 홍콩 디지털자산 리테일 사업 진출
Tag
#LH공사 #오스템임플란트 #SPC그룹 #넥슨 #컴투스 #삼성화재 #시몬스 #중소기업중앙회 #미래에셋자산운용 #키움증권 #하나은행 #현대차기아차 #KB증권 #KB국민은행 #삼성증권 #넷마블 #KCC글라스 #동아제약 #도미노피자 #현대제철 #코웨이 #신협중앙회 #휴온스 #KT&G
Categories
산업 유통 은행·보험 카드·증권 건설 공기업
Flickr Photos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