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 서울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 ▲기업 과제 기반 프로젝트 수행 ▲직무 간 협업을 통한 결과물 도출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11기부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직무 간 프로젝트를 교차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해 실제 기업 환경에 보다 가까운 일경험을 제공했다.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기업의 실무 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11기 수료생과 직무 멘토, 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발해 총 36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취업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경쟁력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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