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단백질 쉐이크 신제품 '테이크핏 브레드밀'을 처음 선보이며, 무신사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고단백∙저당 식단과 함께 간편한 식사 대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빵처럼 맛있고 간편한 단백질 쉐이크'를 콘셉트로, 한 팩(45g)에 단백질 최대 24g, 당류 1g대 저당, 최대 3.2g 식이섬유를 담아 영양 균형과 포만감을 고려했다.
또한 남양유업의 특허 공법으로 만든 우유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살린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리머를 사용해, 물만으로도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유산균 발효 유청 단백질을 적용해 소화 부담을 낮췄다.
제품은 ▲초코 브라우니 ▲고소 오트식빵 ▲바나나 브륄레 ▲고구마 소보로 4종으로 구성됐으며, 빵을 연상시키는 풍미와 토핑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우치형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테이크핏 브레드밀’은 특히 여성 소비층의 웰니스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최근 2030 여성 대상 뷰티∙헬스 카테고리를 확장 중인 무신사를 통해 단독 선출시한다. 남양유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타깃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0일까지 특별팩(4입, 7입)을 60% 할인 제공한다. 무신사 선출시 이후 주요 이커머스 및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2년 론칭한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은 제품별 소비 상황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단백질 45g) ▲운동 전후 섭취용 ‘테이크핏 맥스’(단백질 24g)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테이크핏 프로’(단백질 25g) 등이 있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테이크핏 브레드밀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식사 대용 및 저당 단백질 간식으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춘 제품을 통해 테이크핏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하며 인재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변화의 결과, 5년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를 끊고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