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6 비타푸드 유럽(Vita Foods Europe)'에 참가해 자사의 사업 역량과 기능성 소재 등을 알리며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기능성 소재와 더불어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0여 종의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원료'와 할랄(HALAL) 및 코셔(Kosher) 인증 원료 등 글로벌 시장의 특색에 맞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가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장 건강 △피부 면역 △콜레스테롤 △체지방 △수면 등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원료 공급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재준)이 PDRN 성분의 기능성 화장품 '리쥬닉 피디알엔 리쥬비네이팅 앤 리페어 크림(이하 리쥬닉)'을 활용한 '리쥬닉 뷰티 클래스'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의 일환으로 일동제약은 출시를 앞둔 '리쥬닉 시리즈'의 신규 제품 샘플을 활용한 사전 테스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개발 및 출시 단계에 있는 품목에 대한 사용 의견 등 소비자 관점에서 나온 피드백을 활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마케팅 방향성 등을 설정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태 일동제약 OTC부문장은 "리쥬닉은 사용자의 효용감과 접근 편의성 등을 고려해 PDRN 함량을 충분하게 적용하고 약국 유통용 기능성 화장품으로 내놓은 제품"이라며, "소비자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다채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칼베 파르마의 유통 분야 계열사인 칼베 인터내셔널(Kalbe International Pte. Ltd.)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3개국에 대하여 드롭탑 공급 범위를 추가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 1위 제약사인 칼베 파르마와 자사의 드롭탑 공급과 관련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허가 등록 및 출시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해당 품목의 수출을 이어 오고 있다. 일동제약은 칼베 그룹과의 협력을 토대로 계약 대상 국가에 대한 품목 허가 및 출시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통해 드롭탑의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아세안 회원국 대부분에 드롭탑 진출이 가능해졌다"며 "칼베 그룹과 함께 시장 범위와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사인 일동헬스케어가 '지큐랩(gQlab) 시리즈'의 신제품 '지큐랩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지큐랩 올인원 케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지큐랩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국내 최초의 'P•P•P 바이오틱스 솔루션'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장 내 유익균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 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모두 기능성 원료로 함유돼 있다. 또 다른 신제품 '지큐랩 올인원 케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 ▲식후 혈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추출물 ▲높은 혈압 감소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엔자임Q10 등 성인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 온 일동제약그룹의 연구개발 역량과 차별화된 원료 및 제품 속성을 내세우는 한편, 네이버쇼핑 '일동헬스케어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신제품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산 내역에 따르면, 송파재단은 지난해 16명의 학생에게 총 1억 526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송파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1994년 설립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 재단 설립 당시 윤 회장의 생전 뜻에 따라 그가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해 장학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82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9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의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원료 2종을 캐나다 보건부(헬스 캐나다, Health Canada) 자연건강제품(NHP, Natural Health Product)으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BBR'과 'RHT'의 경우 NHP 등록 과정에서 각각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있는 어린이의 피부 건강 및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 요법 원료로서 구체적인 기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앞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사균체 기술을 활용하여 해당 원료 2종을 각각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피부 면역과 관련한 국내 최초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로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과 기능성 원료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성과"라며, "기존에 취득한 미국 GRAS 인증에 이어 캐나다 NHP 추가 등록을 통해 미주 시장 진출에 유리한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 회사인 일동생활건강이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롭게 거듭난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인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 및 관리 분야에서 쌓아 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낸 이름이다. 회사 측은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영위해 온 기존 사업에 더하여 다양한 갈래로 다각화 및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이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동후디스가 100%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 식물성 고단백(이하 하이뮨 식물성 고단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뮨 식물성 고단백은 콩단백과 보리쌀단백을 블렌딩하여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10g을 담은 고단백 음료다. 여기에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거친 맛을 보완하여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까지 구현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국내 No.1 단백질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하이뮨 음료 라인업에도 식물성 단백질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며 "100% 식물성 단백질로 만들어진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강한 채식습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단백질 음료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연간 수출 실적 7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헬스케어 소재 및 제품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GRAS' 인증 ▲캐나다 보건부 'NHP' 등록 ▲할랄 및 코셔 인증 등 글로벌 시장의 기준에 부합하는 요건을 갖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제조 인프라를 활용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원료 공급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5000종 이상의 균주 데이터와 원천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사업 파트너 발굴, 현지 맞춤화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표이사 직속의 CP 전담 조직과 임원급의 자율준수관리자를 두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였으며, 관련 제도와 가이드라인의 구축 및 정비는 물론, 자율준수편람,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등을 통해 CP의 체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실행력을 높이고 구성원들의 인식 제고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자율 준수의 날 지정 및 기념식 개최 ▲전 임직원 준법 서약 동참 ▲교육 훈련 ▲사전•사후 모니터링 ▲개선 및 예방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신아정 일동제약그룹 준법경영실장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날로 엄격해지고 있다"며 "윤리 및 준법 의식 확산과 더불어 자율 준수 체계 고도화에 더욱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CP는 억지로 지켜야 하는 규율이 아니라 모든 업무에 있어 지침이 되는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가치"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CP 문화를 공유•공감하고 공존과 상생을 모색하는 일에도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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