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글로벌 맥도날드가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대형 버거가 한국에 상륙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2일 ‘빅아치(Big Arch)’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2024년 포르투갈, 독일, 캐나다에서 초기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여러 글로벌 마켓으로 출시를 확대해 왔다.
‘빅아치’는 크고 든든한 비프 버거를 원하는 고객 수요와 맞물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2025년 출시 이후 맥도날드 대형 버거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기간 한정 출시 당시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 정규 메뉴로 전환됐다.
국가 별로 일부 레시피가 미세하게 조정되는 가운데, 국내에 선보이는 빅아치는 참깨와 치아씨드를 토핑한 4.5인치 번(버거 빵)을 사용한다. 여기에 113g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을 더하고, 양상추와 오이 피클, 생양파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한국맥도날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원재료인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아삭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빅아치 전용으로 개발된 ‘시그니처 빅아치 소스’를 더해 제품의 맛을 완성했다. 시그니처 빅아치 소스는 패티와 치즈, 다양한 토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핵심 요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온 빅아치를 국내 고객분들께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맥도날드의 새로운 아이콘 ‘빅아치’를 통해 기존 메뉴와는 또 다른 버거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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