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검증 시스템을 연동해 스미싱 탐지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AI 스미싱 문자 확인'은 고객이 의심스러운 문자를 카카오뱅크 앱에 복사•붙여넣기 하면, AI가 스미싱 여부를 분석해 사기 문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출시 1년만에 30만 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약 4만 1천 건 이상의 스미싱 문자가 탐지됐다.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의 모델학습에 동의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축적•반영함으로써, 새롭게 등장하는 스미싱 유형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왔다.
카카오뱅크의 신규 앱테크 서비스 '쬬르디 만나고 혜택 받기'가 출시 11일 만에 이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7일 출시한 '쬬르디 만나고 혜택 받기'는 주변에서 카카오뱅크 앱에 접속한 다른 이용자의 쬬르디를 클릭하면 즉시 캐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시작 화면에서 빙하 위의 알을 터치해 '나만의 쬬르디'를 획득할 수 있다. 이후 다른 이용자의 쬬르디를 발견해 클릭하면 캐시가 지급되고, 하루 최대 세 번 지급되는 알을 7개씩 모을 때마다 랜덤 캐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카카오뱅크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카카오뱅크 임직원 40여 명은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을 방문해 독거가구에 연탄 1,400장과 쌀, 간식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전달한 연탄과 함께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기증한 물품을 포함해 총 6,400장의 연탄과 쌀 350포, 간식 350세트를 구룡마을에 기부했다. 카카오뱅크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올해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존 이체의 경우 최근 이체 내역 목록 중 고객이 대상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AI 이체'를 이용하면 이름이나 별명만으로도 대상 계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자주 송금하는 계좌'에 더욱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다. 이체 실행 전 최종 단계에서는 주요 정보에 대한 고객 확인 및 인증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요청이 불분명하면 재질문을 통해 정보를 명확히 하고, 수취인 검증 등 일반 이체와 동일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최종 이체가 실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은행명이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대화만으로 이체를 끝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는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3자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가 제작한 중고거래 사기 예방 콘텐츠 '쎄믈리에 테스트'를 12월 14일까지 번개장터 앱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카카오뱅크 청소년 전용 서비스 'mini 생활'에서도 제공돼, 청소년 고객들도 중고거래 사기 예방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모니터링, 이상거래탐지 등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예방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브랜드저금통 시리즈의 10번째 상품으로, CJ와 협업한 '저금통 with CJ'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저금통 with CJ'는 CJ제일제당(CJ더마켓), CJ올리브영, CJ푸드빌(뚜레쥬르) 등 CJ 주요 브랜드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았다. 고객들은 12월 21일까지 누적 저금 횟수에 따라 최대 5단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고객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CJ와 협업해 브랜드저금통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고객 생활과 맞닿은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가 AI 서비스의 기획•개발•출시•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AI 프로덕트 평가 프레임워크(이하 AI 프레임워크)'를 금융권 최초로 자체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AI 프레임워크 도입으로 AI 서비스 품질 평가•검증의 내부 표준을 확립했다. 또한 AI 서비스의 평가 결과와 노하우를 내부에 축적•공유해, 신규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에 활용한다. 카카오뱅크는 "AI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체계적 기준이 금융권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 이번 프레임워크 도입은 카카오뱅크가 'AI 네이티브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책임 있는 AI를 실천하고, AI 품질관리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0월 출시한 '돈 버는 재미'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 짝맞추기', '색깔 맞추기', '빨리 맞추기', '기억력 테스트' 등 앱테크 4종을 한 데 모은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앱의 '내 쿠폰' 페이지를 통해 쿠폰번호를 세븐일레븐 앱에 등록하면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돈 버는 재미' 출시 이후 정관장, 농심 등과 함께 제휴를 맺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휴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 '저금통 with 세븐일레븐', '카드 짝맞추기 with 세븐카페'에 대한 높은 호응으로 세븐일레븐과 세 번째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라이프스타일 • 뷰티 • 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사와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9월 15일 선보인 '정부지원금 찾기'는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각종 지원금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이러한 방대한 정보를 고객이 놓치지 않도록 챗봇 기반의 기초 정보 등록 기능과 '내 관심 지원금'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맞춤형 정부지원금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실제 '정부지원금 찾기' 이용 고객 5명 중 1명은 '내 관심 지원금' 등록 기능까지 이용하고 있으며, '상생페이백', '민생회복 소비쿠폰', '국민내일배움카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등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출시 50일이 지난 현재도 하루 1만 명 이상이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가 28일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행사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뱅크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현을 지속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햇살론15의 심사 전략을 개선해 신용평점 하위 고객의 이용 범위를 넓히고, 약정액을 기존 대비 7배 이상 확대하며 서민층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고 금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카카오뱅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편리한 금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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